이케아 화분
싸고 예쁜 인테리어에 좋은 이케아 화분들을 모아보았다. 이케아는 한국에 들어와서 정말 좋다. 한국 가구 시장에서는 반대를 했다곤 하지만, 소비자들이 이렇게 많이 기쁨을 얻으니 어쩔 수 없다. 한국 가구 시장도 발전하길 바란다.
설명 :
아연도금이 되어 있어서 잘 부식되지 않습니다. 식물과 화분을 이용하여 나만의 스타일로 집을 꾸며보세요. FIXA 픽사 바닥보호스티커를 사용하면 약한 표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관리 :
실사는 이렇다. 우리집 식물이 그다지 예쁘지가 않아서 ㅎㅎㅎ 꽃필때는 예쁜데 지금 겨울이라서 잎도 떨어지고 꽃도 없다. 하지만 화분만으로도 예쁘긴 예쁘다. 가격은 700원. 싸지만 인테리어에 좋다. 그런데 단점은 구멍이 안뚫려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을 아주 적절하게 주어야 식물이 과습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혹은 물이 고이면 버려주어야 한다. 조금 귀찮은게 단점. 하지만 뭔가 모던한 느낌이 들고 좋다. 녹도 쓸지 않는 것 같다. 걱정했었는데
제품 설명 : 콘크리트 화분처럼 보이지만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습니다.화분을 야외에 놓을 때는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바닥에 구멍을 뚫어주세요.
가격 2900원
작은 식물 화분으로 좋다. 현재 꼬물꼬물 유칼립투스가 싹틔우는 중. 유칼립투스 글로불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면 친환경 제품이기도 한다는 것이네. 이거또한 아래에 구멍이 없어서 물이 안빠져 나간다. 그래서 물을 아주 적절하게만 주어야 한다. 식물이 과습되지 않게. 혹은 구멍을 뚫어주면 된다.
설명: 숙련된 공예인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마다 서로 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가벼워서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이케아에서 핸드메이드도 파는구나. 제품설명사진에는 좀 연한빛인데, 우리집꺼는 약간 짙은색인 것 같다. 여하튼 예쁨. 라탄? 그런 느낌이 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