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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강점검사

by angel_0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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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긍정심리연구소]KPPSI > 긍정심리학 > VIA 강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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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이메일 , 비밀번호를 만들고 시작할 수 있다.

빨리 하면 5분 좀 넘어서 끝낼 수 있다

자신의 성격적 강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심리테스트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좋은 강점을 알려주어서 좋다고 생각된다

사실 결과로 나온 내 강점들은 내가 이미 아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을 수도 있는데, 뭔가 그걸 잘 정리해주어서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다는 느낌이든다. 그리고 그냥 내 취향 정도라고 생각했던 것이 강점이라고 말해지니까 그걸 유용하게 개발해볼까 하는 마음도 드는것 같다. 이전에는 그냥 그렇지 않을까 예상만 했는데 테스트적으로도 결과가 생각한대로 나오니까 좀 더 자신을 객관에 가깝게 알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적어도 '이런식'으로 나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런 사람'으로 평가되는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이런 심리테스트는 자기 주관으로 자기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나는 유머러스하다'가 타인들에게는 전혀 유머러스하지 않는데 본인 기준으로 나는 유머러스한 사람이야 하고 체크 될 수 있다. 객관적이지 않고 다분히 주관적이다. 진짜 객관적으로 알고싶다면, 심리 상담사를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된다.

 

 

아래는 내 결과. 대충 맞는 것 같다는...1위가 심미안이라는건데 나는 좀 너무 예술을 좋아하는 기색이 있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다. 겉으로는 숨기는데, 나는 좀 모든것을 예술이랑 관련시키는 일이 많다. 그냥 일상 대화를 해도 뭔가 그 대화가 영화에서도 나올만한 대화인지 이런거 생각하고... 쑥쓰럽지만 그러하다. 그래서 사실 좀 스스로 너프되는일도 많다. 많은 일들에서 어떤 기준에 다다르지 못하면 실망하고 더 좋은 모양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수학문제도 좀 더 간략하게 풀려고 하다가 슬럼프도 오기도 하고. 뭔가 재능이 없다 생각되면 또 우울해지고 그렇다. 뭐. 여하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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