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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정교회 7대 주선 (미덕) 카톨릭 교회에서는 7대 죄악을 극복하고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주선이라고 불리는 7가지 덕목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덕목은 죄악의 상반된 개념이며,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7대 주선은 겸손(Humility), 관용(Mercy), 인내(Patience), 성실(Hard work), 자제(Temperance), 순수(Chastity), 관용(Kindnes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신앙의 기초적인 원칙으로, 개인의 영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겸손 (Humility):겸손은 자기를 낮추고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자신의 한계와 약점을 인정하는 덕목입니다. 이는 자신을 중심으로한 태도를 버리고 타인에게 배려와 존중을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24. 5. 15.
7대 죄악, 칠죄종 Septem peccata capitales, Septem peccata mortalia Seven Deadly Sins, Capital Vices, Cardinal Sins  악습들은 그와 반대되는 덕에 따라 분류할 수 있고, 또 죄종(罪宗)과 연관시킬 수 있다. 죄종(peccata capitalia)은 요한 카시아누스 성인과 대 그레고리오 성인의 뒤를 이어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으로 식별되었다. 이 악습들을 죄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것들이 다른 죄들과 악습들을 낳기 때문이다. 죄종은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색욕, 탐욕, 나태이다.Vitia possunt statui secundum virtutes quibus adversantur, vel etiam ad peccata capitalia reduc.. 2024. 5. 13.
유능한 기분에 대해서 유능한 기분은 자신이 자신의 능력과 기술에 확신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의미합니다. 유능한 기분은 심리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며, 개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자아효능감:유능한 기분은 자아효능감을 향상시킵니다. 자아효능감은 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실제로 성취와 성공을 이루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능한 기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유지하고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목표 달성:유능한 기분은 목표 달..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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