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ry dolls
걱정인형들
앱정보
불안을 제거하는 작은 인형.
Do you need to tell your worries?
Worrydolls gives you a small doll who is ready to listen to what is worrying you. Tell your worry to the doll, then track it over time.
You can use Worrydolls like a journal to help you overcome anxiety and stress.
When your worry is finished, tell the doll it does not need to worry anymore. Then look back at your old worries to bring you a sense of calm.
걱정들을 말할 필요를 느낍니까? 워리돌스는 당신이 걱정하는 것을 들을 작은 인형을 드립니다. 인형에게 걱정을 말하고 지난 걱정의 자취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워리돌을 분노나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일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걱정이 끝나면, 인형에게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말해주세요. 그리고 평안을 느끼기 위해 당신의 오래된 걱정들을 돌아보세요.
앱스토어에서 계속해서 추천을 해 주길래 뭔가 싶어서 다운을 받아보았다. 그리고 아주 귀여운 앱을 발견했다. 일단 홈 화면에는 worry dolls가 적혀있고 그 아래엔 I am worried because... 라고 적혀있다. 이 뜻은, '나는 걱정한다. 왜냐하면....' 이라는 뜻이다. 귀여웠다. 아래 파란색 추가버튼을 눌러서 걱정을 추가하니 'Now this worry is with me' 라고 뜬다. 이는 '이제 이 걱정은 내가 가지고 있을게'라는 뜻이다.
이때 인형을 누르면 'I want to tell this doll something'이 있다. '난 이 인형에게 뭔가 말하고 싶어'라는 뜻이다. 이걸 누르면 'ok, tell me''그래 말해'라는 문구가 나오고 아래에 내가 생각하는 걱정에 조언이나 혹은 어때? 하고 농담을 쓰거나, 걱정마 하고 위로를 쓰거나, 내가 걱정한다고 한 것과 관련된 다른 생각들을 적을 수 있다. 그렇게 추가한 느낀바나 조언들은 인형의 걱정에 추가되어 인형에게 걱정이 끝날때까지 날짜에 따라 글이 쌓인다.
걱정이 끝났으면 끝났다고 인형에게 말한다. 그러면 'Was the outcome as bad as you worried?' 라고 묻는다 이는 '결과가 걱정만큼 나빴니?'라는 뜻이다. 다정한 물음인것 같다.
그럼 'do you wnat to tell more about how the worry endede?' 라고 '걱정이 어떻게 끝났는지 말하고 싶니' 라고 묻는데 여기서 yes라고 하면 그 걱정이 어떻게 끝났는지를 쓸 수 있다. 그리고 그 걱정은 기록에 남는다
평점도 좋은편이다. 4.8이라면 높은 평점이다. 그리고 아래에 리뷰를 보면 후련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어릴적 걱정을 인형에게 말해서 풀어본 경험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앱을 써서 다시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 이야기 해 볼수 있는 경험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귀엽고 좋은앱인 것 같다. 어린아이에게도 가르쳐 주어도 좋을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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