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캘린더 Notion calender

극 P 였는데, 노션 캘린더를 쓰면서 약간 고쳐졌다.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다운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Notion 캘린더

Beautifully designed and fully integrated with Notion and Google Calendar.

www.notion.so

모바일로는 아이폰만 지원되는것 같다. 안드로이드 언제 나오나... 나는 갤럭시인데

여하튼 기능들을 잠깐 살펴보는 글을 쓰겠다.

설정입니다. 일반설정에서 이것저것 만질 수 있다. 한 주의 첫 요일도 정할 수 있다. 나는 월요일로 했다. 일요일을 마지막날로 하는것이 나에게 익숙하다. 달력은 일요일이 가장 앞이지만. 왜냐하면, '마지막에 쉰다'라는 느낌이 더 좋기 때문.

아래로 내려가면 '테마'에서 라이트모드나 다크모드를 정할 수 도 있다.

나는 보통 다크 모드를 쓰는걸 선호하는데, 캘린더는 뭔가 화이트가 더 좋아서 라이트 모드로 하고 있다.

스케쥴을 만들어보겠다. 정할 시간의 위치에다가 마우스클릭을 해도 생성되고, 마우스 클릭후 종료시간까지 드래그 하면 그만큼 스케쥴이 형성된다.

오른쪽에 보면 '이벤트' 아래에 '제목' 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스케쥴 이름을 써주면 된다

그럼 이렇게 시간이 된다. 스펠링이 틀렸네.. ㅎㅎ 이정도야 뭐. 넘어갑시다

이렇게 시간을 겹쳐서도 만들 수 있다.

스케쥴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면 색깔을 바꿀 수 있다. 나는 색깔에 따라 스케쥴의 타입을 정하고 있다. 예컨대 빨간색은 '공부' 시간이다. 보라색은 '일하는 시간' 이고 말이다.

스케쥴을 만들때 '반복'도 하게 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자 지정을 누르면, 좀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월화수목금토일 중에서 원하는 요일만 정해서 반복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종료 시점을 지정할 수도 있다. 예컨대 1월 10일날 스케쥴이 끝나면 그때까지만 반복하고 그 이후로는 더이상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아래에 보면, 스케쥴 타입도 정할 수 있다. 아직 '노션'과 연결된 스케쥴은 리마인더가 바로바로 조작할 수 없어서, 구글 캘린더를 연동해서 그것으로 이벤트 색으로서 스케쥴의 타입을 정해주고 있다.

리마인더는 이벤트 시작시, 5분, 10분, 30분, 1시간 전에서 고를 수 있다. 리마인더가 은근이 사용이 좋다.

기본적으로는 30분전 리마인더 알림이 나타나게 되어있는데, 일을 하다가 30분 전에 알림을 받으니까 일을 마무리 하는 타임을 가지게 되어서 좋은것 같다.

위에서 보면 한번에 몇개의 날짜를 볼것인지도 정할 수 있다.

일수는 원하는 만큼 정할 수 있다. '기타'를 하면 다른 일수도 가능하다

일주일 봤을때

5일 봤을때

3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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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s "알면 좋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