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하기 : 부엌편

 

필자가 보려고 쓰는 글

 

부엌

부엌은 깔끔하면 할 수록 좋다. 최대한 많이 벌려두지 않는게 좋다. 그러나 사실 그 많은 조리도구들을 서랍에 넣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부엌은 정리의 달인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우드와 화이트로 조합한 부엌. 깔끔해보인다. 그러나 이 집은 수납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수납공간이 부족하면 이렇게 다 늘여놔야 한다. 이를 위해선 벽에 고정하는 선반을 사용하는게 필수적으로 보인다.

그리고 될 수 있다면 식기들의 색깔을 맞추는게 보기에 좋다.

 

수납선반. 원목이 예쁘긴 하다. 그리고 각종 향신료 통들을 줄세워 둔 것도 예쁘다.

 

 

원목으로 통일한 식기류

 

 

그릇장도 예쁜것 같다. 냄비나 조리도구같은것은 시꺼매서 보이지 않는 수납장에 넣어놓고 그릇처럼 예쁜것은 밖으로 빼두는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이 부엌도 정리의 달인인것 같다. 선반은 천으로 가리어도 깔끔해 보일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우드 재질 주방도구들을 모은것이 좋다. 그리고 우드와 화이트는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