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즐기면 건강해진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땀구멍이 열려 몸속 노폐물의 배출이 쉬워진다.
좋은 목욕
너무 뜨거운 물 보다는 따뜻함을 느낄 정도의 온도가 적당 (37도에서 39도)
지나치게 오래 탕에 들어가 있지 않도록 함 (30분 내외)
- 체력이 떨어지고 탈수 증세가 올 수도 있음
- 40도를 넘은 온도에서 목욕을 할 경우 교감 신경이 자극되어 심신 이완이라는 목욕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
냉온욕 활용
- 냉탕과 열탕을 번갈아 가며 목욕. 냉탕 온도는 14-18도 , 온탕은 38-40도. 다만 냉온욕을 할때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수 있다.
림프절 자극, 피부 모공을 연다
- 탕에 앉아서 겨드랑이, 사타구니, 무릎 뒤 오금을 두드려 주면 림프절이 자극 되어 림프 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때를 민 후 탕에 들어간다
- 피부 모공이 열려 노폐물이 더 잘 배출 되기 때문이다.
때타월 대신 피부자극이 덜한 바디스크럽제를 몸에 문지른 후 탕에 들어간다
간식으로 단백질 포충
- 구운 달걀이나 바나나 우유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목욕 효과
1. 뜨거운 물은 굳은 근육을 풀어준다
2. 피부의 혈관을 이완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내장과 근육에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이 늘어난다.
3. 전신마사지와 같은 효과
4. 체내 노폐물 배출
5. 치질, 항문 질환이나 각종 부인과 질환, 전립선 질환에도 효과가 있음
6. 피부 개선
- 피부의 기름샘, 땀샘 등 분비선의 오염을 없애고 노폐물 배설을 촉진.
7. 호흡기 질환등의 개선과 질병 예방
8. 면역력 향상
수압으로 하반신이 압력을 받아 심장에서 내보낸 혈액이 말초에서 되돌아오는 힘이 좋아진다. 따라서 혈액 생성과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면역력이 향상된다
9. 피로 해소
- 부력으로 관절에 무리가 적기 때문에 요통 같은 통증이 있는 사람은 움직이기 편하다
10. 몸의 신진대사 활성
- 체온이 1.5도 오르면서 신진대사가 25% 정도 증가
11. 저항력 증진
- 림프구의 면역 기능과 백혈구의 살균 기능이 높아져 몸에 저항력이 강해진다
12. 젊음 유지
- 내분비선의 기능이 촉진 되고 부신 피질 호르몬, 뇌하수체 호르몬 등의 분비량이 늘어나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
13. 혈전 개선
- 플라스민이라는 혈전을 녹이는 효소가 늘어나 혈전 덩어리를 요해
14. 체중 감량
일주일에 6일정도 약 20-30분 온탕에 몸을 담근 참가자들은 한달에 2kg을 감량했다고 한다
15. 혈당 수치 저하
- 당뇨 환자 경우 정기적을 온수 목욕을 한 사람은 혈당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6. 스트레스 해소
17. 납 제거
18. 심혈관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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