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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었을때, 손 데였을때 응급처치 burn, scald 화상이란 열(뜨거운 물질), 빛(방사선, 자외선, 적외선), 전기, 화학화상, 마찰열 등으로 인한 손상 응급처치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는 '화상 입은 부위를 식혀서 열기를 빼는 것' 이다 화상 부위에 이물질이 묻었다면 떼어내지 말고 약하게 흐르는 생리식염수에 씻어낸다. 생리 식염수가 없다면 깨끗한 물로 약하게 흘러내리며 씻어낸다 물의 온도는 차가운 얼음이 아니라 12-25도 정도가 좋다. 수압이 세거나 차가운 냉수나 얼음을 대면 화상 부위가 손상된다 흐르는 물이 없다면 수건에 물을 적셔서 올려놓는다. 다만 매우 뜨거운 물질이나 액체에 피부가 닿아 화상을 입었을 경우 냉수로 충분히 식혀주어야 한다. 약 30분 가량 식혀준다. 식혀주지 않으면 화상부위가 익어서 화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2022. 8. 25.
수면 장애,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다면? 수면 장애 제대로 잠을 잘 수 없는 상태. 인구의 약 20%이상이 경험한다. 인간은 일생의 삼분의 일을 잠을 자며 보낸다. 그러니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미처 피곤하고 졸린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잠에 아예 들기 어렵거나, 잠을 자더라도 중간에 깨는 횟수가 잦거나, 자고 일어나더라도 개운하지 않은 상태를 경험한다면 수면장애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넘어 이비인후과나 내 , 외과적 문제 혹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 졸음 낮 시간대에 졸음이 오는 것. 낮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졸리고 갑자기 졸음이 오거나 순간 멍해지는 증상이 있다. 어떤 행동을 하다가, 심지어 걷다가 갑자기 졸음에 빠지기도 한다. 야.. 2022. 8. 23.
내시경 검사할 때 준비할 것 내시경 사람 등 동물의 몸 속으로 카메라를 삽입해서 내장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도구 카메라가 달린 관을 삽입하는데 작은 수술 도구도 달려 있어 검사 도중 암이나 작은 종괴 혹은 병변들을 그 자리에서 잘라버리거나 채취도 한다 약물 복용 여부 금식 하는 동안 약도 모두 먹지 않는다. 한편 아스피린, 혈전용해제, 항응고제 등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는다면 주치의와 상의 후 약 7일 동안 약을 중단하도록 한다. 한편 혈압약은 상의후 복용 가능하기도 하다. 이때 혈압약을 먹을때는 물을 소량만 마신다. 일주일 전 복용 중단해야하는 약들 아스피린, 와파린, 티클로피딘, 플라빅스, 안플라그, 헤파린, 아스트릭스, 프레탈, 디스그랜 등의 성분을 함유하는 항응고제와 항혈전제, 진통제, 혈압약, 당뇨약, 심장약, 면역 억..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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