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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할 때 진정하기 - 근육이완법, 복식 호흡 하는 법 마음과 신체는 서로 많은 부분에서 연결되어있다. 이 연결은 쌍방향적이라서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고 반대로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몸에 영향을 끼치는 예는 화가 났을때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높아지는 것, 슬플때 식욕을 잃고 살이 빠지는 것, 스트레스를 받을때 두통이 오거나 피부가 뒤집어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몸이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여자의 월경 전이나 중에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 장애시 기억력,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우울해지는 것 등이 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은 서로 영향을 끼치고 있기에 한쪽이 약해졌을때, 다른 한쪽으로 보완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우울증에 걸린 환자에게 산책을 권하는것은 그것이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산책 명상도.. 2022. 12. 7.
소설가, 작가 되는 법 : 글쓰기 팁 즉흥적 글쓰기 vs 계획적 글쓰기 즉흥적 글쓰기 즉흥적 글쓰기는 플롯을 무시하거나 대충 쓰는 타입이라고 한다. 플롯은 글의 설계도인데 이 설계도를 무시하고 쓰는 타입이 즉흥적인 타입이라고 한다. 스티븐킹 같은 경우 즉흥적 글쓰기로 글을 쓴다고 한다. 반지의 제왕을 쓴 톨킨도 즉흥적인 글쓰기 스타일이다. 세부적인 설정을 짜두긴 했지만, 집필할때는 인물의 행동과 그 주변 인물의 반응들을 생각해가며 즉흥적으로 썼다고 한다. 소설을 처음 쓴다면 즉흥적인 글쓰기가 좋다고 한다. 그리고 글을 쓰다가 잘 안써져서 그 글을 버리지 말고 잘 쌓아두는게 좋다. 나중에 글실력이 늘어난 후에 다시 꺼내어 보면 아이디어가 다시 솟아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작 작가인 스티븐킹도 원래는 버리려했던 글들을 다시 다듬고 써서 출판.. 2022. 12. 4.
소설을 쓰는 방법 : 태도, 결심 삼다 습관 - 다작 : 글을 많이 쓴다 , 다독 : 글을 많이 읽어본다 , 다상량: (헤아려서)많이 생각한다 다작 : 글을 많이 써볼수록 실력은 늘어난다. 요즘은 글을 써볼 곳이 많다. 취향껏 종이에다가 써도 되고 편하게 컴퓨터에다가 써도 좋지않을까. 연필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좋다면 종이에다가 쓰고, 지우개로 고쳐 쓰고, 붉은 펜으로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한다. 반면 편하게 컴퓨터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컴퓨터는 그저 클릭 몇번 만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한편 글쓰기는 여러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그 중에서 골라서 쓰면 된다. 일기 : 일기쓰기도 좋은 글쓰기의 연습거리다. 나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정리해서 써놓으면 훗날 좋은 소잿거리의 상자가 될 수도 있다. SNS(Blog, Facebook, inst..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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