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법
뻔히 알 수 있는 사실을 의문문으로 제시하는 기법이다. 평서문 보다 의문문이 감정이 더욱 강해서 독자에게 호소할 수 있기 때문에 쓰인다.
용례 : ~가, ~까, ~랴, ~리오 같은 종결어미를 이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개괄적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는
개괄적 설명
주객전도
주인과 손님이 뒤바뀐다는 의미. 주체와 객체가 바뀌는 것. 보통 화자가 주체이고 대상이 객체이다
예: 영롱 벽계와 수성 제조는 이별을 원하는 듯 -> 실제로 이별을 원망하는 것은 화자이나 벽계와 제조가 원망한다고 표현
연쇄법
연쇄법은 흥미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강조하는 효과를 낳는다. 산문을 쓸 때 앞 절의 끝에 한 말의 일부분을 고쳐 다음 절에 되풀이해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통해 점층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예: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쟁점
서로 다투는 중심이 되는 점. (토론에서의 쟁점)
사회적 쟁점 : 사회적 쟁점이란 그 사회의 구성원 다수가 쟁점의 논쟁 과정에 관여하고 있으며, 쟁점의 해결 과정과 결과가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쟁점을 말한다.
활유법
살아있지 않은 무생물을 살아 있는 것 처럼 표현하는 것
감정 이입
화자가 대상도 자신과 유사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
객관적 상관물
글쓴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감정을 직접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물의 특징이나 모양, 행동 등에 의미를 부여해서 자신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담아내는 표현 방식
의성어
소리를 흉내낸 말. "야옹"
의태어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을 흉내 낸 말 "살금살금"
은유법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다른 대상에 숨겨서 나타내는 표현 방법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주로 '-은 - 이다' 를 사용하여 간접적으로 빗대어 표현
운율
시에서 느껴지는 말의 가락. 낱말이 반복되거나 앞뒤 글자 수가 비슷하게 맞춰진 시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정보 > 기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를 알차게 쓰는 법 (0) | 2022.11.30 |
---|---|
시간 효율적으로 쓰는 법 (1) | 2022.11.26 |
음식 사진 잘 찍는 법 (0) | 2022.10.21 |
전쟁 나면 해야할 일 (0) | 2022.10.20 |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법 (0) | 2022.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