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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타 정보63

소설을 쓰는 방법 : 태도, 결심 삼다 습관 - 다작 : 글을 많이 쓴다 , 다독 : 글을 많이 읽어본다 , 다상량: (헤아려서)많이 생각한다 다작 : 글을 많이 써볼수록 실력은 늘어난다. 요즘은 글을 써볼 곳이 많다. 취향껏 종이에다가 써도 되고 편하게 컴퓨터에다가 써도 좋지않을까. 연필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좋다면 종이에다가 쓰고, 지우개로 고쳐 쓰고, 붉은 펜으로 수정을 하는 작업을 한다. 반면 편하게 컴퓨터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컴퓨터는 그저 클릭 몇번 만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한편 글쓰기는 여러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그 중에서 골라서 쓰면 된다. 일기 : 일기쓰기도 좋은 글쓰기의 연습거리다. 나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정리해서 써놓으면 훗날 좋은 소잿거리의 상자가 될 수도 있다. SNS(Blog, Facebook, inst.. 2022. 12. 3.
하루를 알차게 쓰는 법 어렸을적 시간계획표 짜기를 학교에서 숙제로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림으로 계획표를 짜기도 하고, 아니면 스케쥴러 형식으로 짜보기도 했을 것이다. 요즘은 핸드폰 앱으로 스케쥴 짜기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리고, 계속해서 해야할 일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무언가 계획짜기를 귀찮아한다. 그리고 뭔가 계획을 짜더라도 그 계획대로 하지 않고 미루고, 귀찮아하고 포기한다. 사람들은 그때그때마다 어떤것에 충동되는 일도 잦기 때문에 계획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획을 짤때에는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으면 좋다. 그런데 여기서 질문. 과연 시간을 정해가며 계획하는것이 좋은것일까. 글쓴이는 mbti가 intp라서 계획 정하는 것을 정말 귀찮아 하는 사람이다. intp는 .. 2022. 11. 30.
시간 효율적으로 쓰는 법 1. plan(계획)하기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나누어 적는다. 이 일은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하도록 한다. "긴급한 업무",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업무", "중요하지 않음" 으로 나누어서 리스트를 짜보도록 한다. 이 '계획하기'는 하루를 위한 것이 될 수도 있고, 일주일, 한달을 위한 계획이 될 수도 있다. 계획할때는 너무 부담이 되거나 무리되지 않도록 잘 고려해서 계획하고 약간의 융통성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해둔다. 모든것이 계획한대로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일을 시작할때도 일 자체에 대해서도 계획하도록 한다. 먼저 정보를 찾아야 할지, 사람들과 회의하는것이 더 좋을지 등등 일을 더 체계적이고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일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 고민하는 시간을 ..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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