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33 버킷리스트 세우기 (우울증) 우울증일때에는 의욕이 살지 않는다. 하루종일 멍할때가 많고 일명 번아웃상태가 된다.이럴때 가만히 있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버킷리스트를 써보는것도 방법이다 버킷리스트를 생각나는대로 써본다. 이떄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다 브레인 스토밍 하는법 목표 설정:문제나 주제를 명확히 정의합니다.명확한 질문을 설정합니다. 예: "어떻게 하면 팀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을까?"환경 조성:편안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듭니다.방해 요소를 최소화합니다.아이디어 생성:시간 제한을 설정합니다 (예: 10-15분).모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합니다.비판이나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양을 중시합니다.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기록:아이디어를 모두 기록합니다.화이트보드, 포스트잇, 디지털 도구.. 2024. 7. 17. 우울증일 수록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우울증일수록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바쁜 회사일을 마치고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꼭 갖도록 한다육아의 일도 있을 수도 있다.그러나 잠 자기전 30분이라도 혹은 15분이라도 자신의 일과를 돌아보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유명한 사람들은 하루의 일을 계획하는데에 80%를, 그리고 나머지 20%를 일을 수행하는데에 투자한다고도 한다. 하루의 계획이라는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하루를 더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주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하루를 되는대로 보내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윤곽을 잡고서 보내는것이 더 효율적이고 즐거운 일일 것이다. 효율만을 따지는 삶은 그러나 불가능하다. 재밌지도 않고 말이다. 어느정도 여유를 두는것도 필요하다. 자신이 세운 계획을 꼭 반드시 수행할 필요는 없다. .. 2024. 7. 15. 우울증일때에는 판단을 잠깐 보류하기 우울증일때 빨리 판단해야하는것은 있습니다. 그것은 심리상담소에 가는 것입니다. 아플때 동네 병원에 가듯이, 그냥 바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필요한 일들 외에는 다른 많은 판단들을 잠시 하지 않고 기다려보는것도 좋습니다 미래의 걱정에 대한 판단 사실 사람들은 막상 바로 닥친일들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리 먼 미래의 일이라도, 사실 정말 미래에 무슨일이 생길지 확실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막연한 미래. 노후문제. 그런것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일어난다고 해도 몇년 후에야 일어날 일이라면 지금부터 준비를해도 늦지 않습니다. 걱정을 하고 이것이 잘못될것이라고 판단하는것보다, 지금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하는것이 좋습니다. 지금 자신의 감정에 대한.. 2024. 7.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7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