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팁

 

샤워

샤워는 너무 자주 하면 피부에 좋지 않다. 그러나 보통 하루에 2번(아침에 한번, 밤에 한번)을 하게 되는데 만약 2번 샤워를 한다면 한번은 머리를 감고 비누칠을 한다면, 다른 한번은 단지 물만 한번 뿌려주는 정도로만 씻어주는것이 좋다.

 

만약 하루중 한번만 샤워를 한다면,

샤워는 아침에 하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창조성을 발휘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아침에 샤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면 밤에 샤워를 하는 것은 잠을 잘 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낮 시간동안 묻힌 먼지들을 씻어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커튼

커튼을 달아서 겨울에는 외풍을 막고, 여름에는 햇빛을 막도록 한다. 커튼으로 실내온도를 어느정도 조정할 수가 있다.

 

 

배개 커버 자주 바꾸기

이불은 몰라도 배개 커버는 자주 바꾸어 주도록 한다. 배개는 얼굴이 직접 닿는 부위인데 배개 커버가 오래되어 그 속에 진드기나 얼굴에서 나온 분비물이 가득 쌓여있을 수 있다. 만약 오래된 배개커버를 사용한다면 얼굴에 트러블이 일어날수도 있다.

 

 

남은밥은 냉장고에 보관

밥솥에서 밥을 하고 난 뒤 남은 밥을 밥솥에 그냥 계속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할 경우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밥이 남으면 따로 덜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밥솥은 꺼두는것이 더 절약이 되는 법이라고 한다.

 

 

컴퓨터 모니터와 본체를 절전모드로

컴퓨터 모니터와 본체를 절전모드로 바꾸어놓으면 에너지 절약이 된다. 모니터가 전기를 더 많이 잡아먹는데 절전모드로 5분이나 10분 후 자동으로 꺼짐을 설정해 두도록 한다. 

 

 

물티슈 구비하기

물티슈를 구비하면 생각외로 쓸 일이 많다. 그리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방에 냄새

촛불을 키거나, 방향제를 놓도록 한다. 커피가루를 통에 담아 놓아도 좋다. 방에 냄새가 나면 환기를 잘 해주고, 혹시 냄새의 원인이 있는지 찾아보고 청소를 하도록 한다. 촛불을 킬때는 화재에 조심하도록 한다.

 

 

 

층간소음

내가 아랫층에 층간소음을 일으킨다면, 발을 보호해주는 슬리퍼를 신거나, 바닥에 카펫을 깔도록 한다.

윗층에 층간소음이 있다면 경비실에 전화하도록 한다. 만약 경비를 못부른다면, 직접 찾아가도록 한다. 사실 층간소음에 대해서 이렇다할 대책은 그다지 없다. 자거나 집중해야하는 일이 있을때는 윗층에 양해를 구하고, 그리고 귀마개를 사용하거나 하도록 한다. 

 

 

잠이 안올때 ASMR듣기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 상태에서는 의외로 수면 음악이 도움이 된다. 자기전에 편안한 음악을 듣도록 한다. 혹은 백색 소음을 틀어두는것도 좋다. 선풍기를 틀어놓는다거나, 유투브에 백색 소음이 있다. 파도소리나 물속 소리, 바람소리, 눈오는 소리, 빗소리 등등 취향껏 찾아 들어보도록 한다. 

 

잠이 안올때에는 억지로 자려고 하는 마음이 더 잠을 못오게 할 수 있으므로 잘려고 누웠는데 잠을 못자고 시간이 많이 흘렀다면 차라리 일어나서 책을 잠시 보거나, 공부를 하거나 하도록 한다.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골라서 하도록 한다. 그러나 TV를 본다거나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하는 것은 금물이다. 

 

 

설거지

설거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는 물로 간단하게 씻어내거나 아니면 물을 담아 물에 찌꺼기를 불리도록 한다. 음식물 찌꺼기가 말라서 달라붙으면 설거지를 할때 잘 뜯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리 물을 불려두는것이 좋다.

 

 

에어컨 청소

에어컨 청소는 꼭 해두록한다.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쓸어서 자칫하면 폐렴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어락 강제잠금

도어락 회사 제품마다 다르지만 강제잠금이라는 것이 있다. 이를 해두면 바깥에서는 아무리 번호를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게 되어있다. 가족들이 다 집에 들어온 늦은밤에는 강제 잠금을 해두면 좋다. 더 안전하므로 더 안심하고 잠을 잘 수가 있다. 강제잠금을 하는 방법은 도어락마다 다르므로 찾아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