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수 끓이거나 얼렸을때 나오는 하얀 물질이 뭘까?

 

탐사수는 끓이거나 얼리면 하얀 물질이 석출되어 나온다.

탐사수는 이전에 수질부적합 판정을 받은적이 있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될 것이다.

혹시 물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탐사수 수질 부적합 판정은 2021년에 있었던 일로, 지금은 개선이 되었다는 것 같다. 

괜찮은지 알아보려면, 또 누군가가 수질검사를 해야겠지만, 아직 검사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쿠팡측에서는 안심하라고 고객들에게 응대하고 있고, 만약 또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개선이 되었다고 믿을 수 밖에

 

한편 탐사수에서 하얀 물질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 탐사수 공식 광고에 따르면

 

Q&A 탐사수에서 하얀 물질이 나와요!

 

생수 내 하얀 침전물은 물 속에 녹아있는 미네랄 성분인 칼슘과 중탄산이온이 반응하여 탄산칼슘으로 석출되는 것입니다.

물을 끓이거나 얼릴 경우 석출 현상이 다소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립환경과학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탄산칼슘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기술되어있고 음용에 문제가 없는 물질입니다. 

먹는 물 관리법 상취수정에서 취수한 원수의 무깆물질 함유량을 인위적으로 변경할 수 없게 되어있으며 이를 법적으로 제재하고 있습니다. 

 

라고  쓰여져 있다. 즉 하얀물질은 탄산 칼슘인데 탄산칼슘은 바닷물에도 있는 것이다. 또한 계란 껍데기도 탄산칼슘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식물인 브로콜리나 케일에도 탄산칼슘이 있다. 즉 먹어도 몸에 해롭지는 않다. 탄산칼슘은 그리고 체내 흡수력이 매우 낮다고 한다. 마셔도 몸에 많이 흡수되지 않는것.

 

요로결석을 일으킨다는 석회수는 칼슘염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유럽같은 경우 석회수가 대부분이라 문제를 겪었다고는 한다. 그러나 탐사수와 같은 정도는 요로결석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