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보/건강236 양치하다가 피 날 때는? 양치질 하다가 피 나면? 양치질할 때 피가 난다면 잇몸병을 의심할 수 있다. 잇몸병은 상당히 진행되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잇몸병이 진행되면 치주낭이 생기거나 치아가 흔들리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입냄새, 잇몸이 주저앉으면서 치아가 평소보다 길어보인다. 한편 너무 세게 칫솔질을 해도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다. 혹은 칫솔모가 너무 억세기 때문일 수도 있다.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오래 사용하여 벌어진 칫솔을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는 경우 잇몸에서 상처가 나 피가 난다. 그 외에도 이쑤시개 사용. 틀니나 보철기구 등 잇몸이나 구강 내 점막을 자극하는 요인은 모두 잇몸 구강출혈의 원인이 된다. 치주 질환이란? 치주질환은 치아를 유지하는 치아 주위 조직인 치은(잇몸), .. 2023. 1. 12. 흉부 불쾌감과 심계항진 (가슴 통증) 심장이 방망이 치는 느낌, 펄떡거리는 느낌 우울장애나 공황장애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는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9%가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한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과 질환을 동반한환자는 다른 환자들에 비해 심계항진 증상이 15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증상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질환은 부정맥이나 심장질환 또는 심장 외적인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좌심실이 심하게 확장된 경우 심장이 흉벽에 근접하여 심장의 박동이 흉벽으로 전달되어 이를 느끼게 된다. 카테콜아민 분비를 자극하는 질환들 모두 심근의 수축력을 향상시키고 조기박동을 유발하게 되어 심계항진을 야기할 수 있다. 맥박이 건너뛴다. 또는 펄떡거리는 증상 심방이나 심실의 기외수축이 있.. 2023. 1. 11. 술 빨리 깨는 법, 숙취 해소법 숙취를 겪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바로 술을 마시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때에 따라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수도 없다. 그리고 술이 좋아서 마실 수 밖에 없을 수도 있다. 문제는 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혹은 숙취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 둘만 아니더라도 술은 최상의 음료가 되었을 것이다. 술에서 빨리 깨는 법, 숙취 해소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다. 녹차 마시기 녹차에는 알코올 분해 효소 작용을 돕는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이는 아스파라긴산, 알라닌, 카테킨이다. 또한 안토시아닌 등 간세포 손상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간을 회복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술먹고 발생하는 두통에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녹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있어 다량 섭취하면 카페인이 과다할때 나타나는 부작용을 겪.. 2023. 1. 11.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