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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진단, 종류 강박증에 대해서 강박증에 걸린 사람은, 어떤 일을 반드시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큰 일이 닥칠것이라고 생각하는 등의 잘못된 사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냄비불을 껐는지 매번 확인을 해야한다던지, 손을 하루에 몇백번씩 씻어야 마음이 놓인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강박증이란? 불안을 일으키는 통제할 수 없는 생각과 불안을 줄이기 위한 강박적인 행동을 하는 질환 연령 : 보통 사춘기에 발병한다. 유전 : 가족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생활습관 : 스트레스가 위험 요인이다. 성별 : 주요 위험 요인이 아니다. 강박증 환자는 원하지 않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 고통받는다. 강박적인 생각이 들면서 호주머니에 열쇠가 있는지 확인하는 동작 같은 강박적인 행동을 자꾸 반복하게 된다. 환자는 이런 행동을 하고 싶지 않지만.. 2021. 12. 20.
자아 탐구하기 자아를 탐구하는 법에 대해서 약간 생각해본다 자아 ego 자기 자신을 어떤 이유로 생각하게 될 때 그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 데카르트의 유명한 문장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의 의미는 생각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만들어내고 있는 힘을 긍정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풀어쓸 수 있다. 자아가 없다면 자기 의식의 대상이 없다는 건데, 이는 자아를 구성하는 기본 성분인 대상으로서 지각될 수 있는 자아의 본질적인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아의 본질적인 경향이 무엇인지는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저 시대적인 경향에 따라 이런 식일 거라고 추측만 하고 있을 뿐이다. 자아의 비밀을 밝.. 2021. 12. 20.
쿤달리니 요가 쿤달리니 요가 70년대 후반 Yogi Bhajan에 의해 서양에 처음 소개된 Kundalini 요가는 호흡, 움직임, 그리고 소리의 결합이다. 그것은 산스크리트어 쿤달에서 유래되었는데, 이것은 "감긴 에너지"로 번역된다. 그 아이디어는 우리 모두가 척추의 기저에 모여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쿤달리니의 연습을 통해, 우리는 그 에너지를 7개의 차크라를 통해 척추 위로, 그리고 머리 꼭대기 밖으로 가져온다는 것이다. 요기 바잔은 "쿤달리니 요가를 통한 성장 과정은 당신 자신의 본성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뱀처럼, 여러분은 자신을 더 드러내기 위해 오래된 가죽을 벗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쿤달리니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러분의 마음을 침묵시키고 차크라의 차단을 풀어서 여러분의 생명 에너지..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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